- ‘내일도 맑음’ 지수원, 가짜 수정이 홍아름 도발에 “우리 수정이 죽었다” 분노
- 입력 2018. 10.09. 20:33:28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내일도 맑음’ 지수원이 홍아름과 갈등했다.
KBS1 '내일도 맑음'
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윤선희(지수원)과 한수정(홍아름)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수정은 “내가 껌 값 구걸하러 온 걸로 보여”라며 윤선희를 도발했다.
윤선희는 “미쳤니 너. 니가 우리 언니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잊었냐”고 화냈다.
한수정은 “황지은이 누구 닮았나 했더니 아줌마였네. 앞에서 수정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척. 뒤에선 돌아올까 봐 전전긍긍. 아줌마도 자기가 찔려서 이런 거잖아”라며 정곡을 찔렀다.
이에 윤선희는 당황해 하며 “도대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네. 불쌍해서 몇 푼 쥐어주려 했는데 관둬”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나려 했다.
한수정은 “할 일도 없고 심심한데 수정이나 찾아볼까”라고 장난을 쳤고 윤선희는 “우리 수정이 죽었다”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