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각시별’ 이제훈, 채수빈에 “원래 이렇게 남의 손 덥석 잡냐”
입력 2018. 10.09. 22:25:55

SBS '여우각시별'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여우각시별’ 이제훈이 채수빈에게 호감을 느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회사 내에서 이수연(이제훈)과 한여름(채수빈)이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회사에 지각한 한여름에게 이수연은 “한 시간 전에 왔다고요? 나랑 같은 버스 타고 온 거 아니었냐”고 말했다.

한여름은 “버스에서 저를 보긴 하셨냐”고 말하며 이사로 인한 짐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이수연은 “마셔요”라며 커피를 권유했다.

한여름은 “아무리 통증을 못 느껴도 이렇게 뜨거운 거 만지지 마라. 통증이 안 느껴진다고 실제로 안 아픈 게 아니다”라고 타박하며 이수연의 손을 잡고 살폈다.

이수연은 “원래 이렇게 남의 손 덥석 잘 만지냐”고 말하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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