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이혼’ 차태현, 몹쓸 짓 하는 친구에 “그렇게 공부하더니 직원 엉덩이 만지려고 그랬냐”
- 입력 2018. 10.09. 22:54:43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최고의 이혼’ 차태현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에 일침을 날렸다.
KBS2 '최고의 이혼'
9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에서는 조석무(차태현)가 성공한 대학 시절 친구와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대학 시절 친구는 “그렇게 공부를 하더니”라며 조석무를 은근히 무시했다.
조석무는 “그렇게 공부하더니 직원 엉덩이 만지려고?”라며 반격했다.
이어 그는 “아 그래 이제 기억이 나네. 너 도서관에서 살았었지. 과제도 열심히 하고 감동적이었다. 여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찐따 같은 얼굴 아니었냐”라고 도발했다.
화가 난 친구는 “이 새끼가 야. 너 나랑 같은 위치로 보이냐”라고 화냈다.
이에 조석무는 “낮은 위치로 보인다”라고 답했고 친구와 주먹 다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