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디크런치 "방탄소년단 선배님 정말 대단, 커버 무대 준비하며 또 한번 느껴"
입력 2018. 10.10. 11:34:57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디크런치(D-CRUNCH)가 홍대 버스킹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10일 디크런치는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시크뉴스 사옥을 찾았다.

디크런치(D-CRUNCH)는 지난 8월 6일 데뷔곡 '팰러스(Palace)'로 가요계에 데뷔해 6주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시크뉴스와 만난 디크런치는 지난달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진행한 버스킹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디크런치 멤버들은 "첫 버스킹이라 엄청 설레고 떨렸다"며 "분위기가 정말 뜨거웠다.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고, 호응을 많이 해주셨다. 더 힘내서 공연을 펼쳤던 것 같다.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욱은 "이전 무대에 비해 버스킹을 하면서 팬분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할 수 있었다. 색다른 경험이었다. 팬분들도 많이 좋아해주신 것 같아 기뻤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 자주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홍대 버스킹 당시 디크런치는 롤모델로 언급했던 방탄소년단(BTS)의 '페이크 러브(Fake love)'와 '아이돌(IDOL)'의 커버 무대를 선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O.V는 "방탄소년단 선배님의 노래로 댄스 커버 무대를 준비하면서 선배님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걸 또 한번 느꼈다. '페이크 러브'와 '아이돌' 춤을 배우고 여러 무대들을 찾아보면서 더 강렬하게 와닿았다. 우리가 따라가야할 길이 어떤 길인지 알게 됐다"며 방탄소년단을 향한 존경심을 전했다.

또 데뷔 쇼케이스 당시 방탄소년단 제이홉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낸 멤버 현우는 "이번 댄스 커버 무대에서 제이홉 선배님의 파트를 맡았다. 그래서 더 좋았고, 영광이었다"며 "기회가 된다면 제이홉 선배님을 꼭 만나뵙고 인사드리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디크런치는 오는 11월 컴백을 앞두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올에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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