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가 갑니다" 리치, 내달 10일 결혼 발표 [공식]
입력 2018. 10.11. 14:27:29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가수 리치가 뒤늦은 웨딩마치를 올린다.

리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 장가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리치의 진심이 담긴 글 속에는 "8년동안 철없는 34살 아들과 7살 아들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신 대장님께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늦게 식을 올려 너무 미안하고 죽을때까지 죄인으로 살며 기면서 살겠다"고 아내를 향한 사랑을 맹세했다.

아울러 사진 속 리치와 아내는 다정한 눈맞춤을 하고 있어 팬들의 부러움을 자극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내달 10일 진행되며,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리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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