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측 "방탄소년단 지민 英 '그레이엄 노튼쇼' 불참, 몸 상태 좋지 않아"
입력 2018. 10.12. 11:19:04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지민이 영국 토크쇼 '그레이엄 노튼쇼'에 불참한다.

12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지민은 녹화 당일 오전부터 목과 등에 심한 담이 들려 의료 조치를 취했다"며 "방송국까지 도착하여 녹화에 참여를 하려 하였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녹화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 방탄소년단의 '그래험 노튼쇼' 참여를 기대하셨던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레이엄 노튼쇼'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으며 배우 그레이엄 노튼이 진행하는 영국 최고의 인기 토크쇼다.

방탄소년단은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지고 돔에서 ‘LOVE YOURSELF’ 투어를 이어간다.

이하 빅히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빅히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영국의 토크쇼인 그레이엄 노튼쇼에 출연 예정이었던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녹화에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이를 알려드립니다. 지민은 녹화 당일 오전부터 목과 등에 심한 담이 들려 의료 조치를 취했습니다. 방송국까지 도착하여 녹화에 참여를 하려 하였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녹화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방탄소년단의 '그래험 노튼쇼' 참여를 기대하셨던 많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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