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반려견 의료사고로 사망, 의사 본인 마음대로 재수술" 억울함 호소
- 입력 2018. 10.12. 17:02:20
-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 래퍼 도끼가 반려견이 의료사고 때문에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도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망한 반려견 구름의 사진과 함께 "9살된 구름이가 의료사고로 죽었다"로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도끼의 말에 따르면 그의 반려견은 고관절 수술 후 입원중이었다. 그는 "모두가 퇴근 후 의사가 본인 마음대로 수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인 동의없이 수술한지 얼마안된 아이를 또 전신 마취시켜 재수술을 했고, 숨을 거뒀다"며 "이런 어이 없는 사고는 없어져야하는 게 맞지 않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구름아 하늘에서 편히 쉬고 우리 캔달이랑 맘껏 뛰어 놀아"라며 애도를 표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