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깔라만시 소주 계보 잇는 '꽐라만시 패션후르츠' 인기 급상승
- 입력 2018. 10.12. 18:17: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난달 말 출시한 정찬우 꽐라만시 패션후르츠가 의미 있는 매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깔라만시를 원료로 한 꽐라만시가 술을 판매하는 포차, 소주방 등을 중심으로 대량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각 종 유통 채널에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자체몰에서만 판매하고 시 꽐라만시 패션후르츠의 판매 증가세도 눈길을 끈다.
꽐라만시 관계자는 “기존 꽐라만시 고객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깔라만시 소주 시장을 개척했던 것처럼 패션후르츠 원액 시장과 패션후루츠 소주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 가벼운 술자리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술자리 문화와 혼술, 집술 문화가 확대되는 트렌드 속 타 먹는 형태의 과일 소주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가지 향과 맛이 난다고 해서 백향과라고 불리는 패션후르츠는 비타민C, 니아신, 엽산, 칼륨, 식이섬유 등의 성분을 함유해 여신의 과일이라고도 한다. 석류보다 비타민 C가 3배, 니아신이 5배 많다고 알려져 젊은 여성들과 더불어 갱년기 여성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과일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