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13일) 영화 편성표] 주말영화는? 공범·군함도·범죄도시·스파이더맨·황제를 위하여·남한산성·신비한 동물사전
- 입력 2018. 10.12. 22:00:00
-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어느덧 날씨가 쌀쌀해진 10월 둘째 주 주말엔 어떤 영화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13일 영화 전문채널 OCN과 채널CGV의 편성표를 알아봤다.
◆ OCN
오전 3시 20분 ‘트랜스포터: 리퓰드’
감독 : 카밀 들라마레 / 출연 : 에드 스크레인, 론 샤바놀
의뢰인의 물건을 비밀스럽게 운반하는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 이름을 알 수 없는 이로부터 의뢰를 받고 약속 장소에 나가게 되지만 그는 누군가의 음모에 이용당하게 된다.
아버지까지 납치 당하고, 프랭크는 어쩔 수 없이 러시아 인신매매 집단에 맞서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에 프랭크는 트랜스포터의 모든 규칙을 깨고, 새로운 룰로 미션을 해결하려고 한다.
오전 5시 00분 ‘레전드 오브 타잔’
감독 : 데이빗 예이츠 / 출연 :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사무엘 L. 잭슨, 마고 로비
8년 전, 아프리카 밀림을 떠나 이제는 런던 도심에서 사랑하는 제인과 함께 문명 사회에 완벽하게 적응한 타잔. 하지만 탐욕에 휩싸인 인간들은 그를 다시 밀림으로 불러들인다.
오전 10시 00분 ‘남한산성’
감독 : 황동혁 / 출연 :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진다.
오후 3시 40분 ‘검사외전’
감독 : 이일형 / 출연 : 황정민, 강동원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 ‘변재욱’(황정민)은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 되면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다. 살인 누명을 쓰고 15년 형을 선고받은 '변재욱'은 5년 후 교도소에서 자신이 누명을 쓰게 된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 사기꾼 ‘치원’(강동원)을 만난다. 이후 치원이 감옥 밖 작전을 대행해 줄 선수임을 직각한 변재욱은 검사 노하우를 총 동원해 치원을 무혐의로 내보내고 반격을 준비하지만 자유를 얻은 치원은 재욱에게서 벗어날 기회만 호시탐탐 노린다.
오후 6시 20분 ‘신비한 동물사전’
감독 : 데이빗 예이츠 / 출연 : 에디 레드메인, 콜린 파렐
1926년 뉴욕, ‘검은 존재’가 거리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미국의 마법의회 MACUSA의 대통령과 어둠의 마법사를 체포하는 오러의 수장 그레이브스가 이를 추적하는 혼돈 속에 영국의 마법사 뉴트 스캐맨더가 이 곳을 찾는다. 그의 목적은 세계 곳곳에 숨어있는 신비한 동물들을 찾기 위한 것.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크기의 신비한 동물을 구조해 안에 마법의 공간이 있는 가방에 넣어 다니며 보살핀다.
하지만 은행을 지나던 중 금은보화를 좋아하는 신비한 동물인 니플러가 가방 안에서 탈출을 하고 이 일로 전직 오러였던 티나와 노마지 제이콥과 엮이게 된다. 이 사고로 뉴트와 제이콥의 가방이 바뀌면서 신비한 동물들이 대거 탈출을 하고 그들은 동물들을 찾기 위해 뉴욕 곳곳을 누빈다. 한편, ‘검은 존재’의 횡포는 더욱 거세져 결국 인간 사회와 마법 사회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 모든 것이 뉴트의 소행이라는 오해를 받게 된다.
오후 11시 50분 ‘범죄도시’
감독 : 강윤성 / 출연 : 마동석, 윤계상
2004년 서울, 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기존 조직들을 장악하고 가장 강력한 세력인 춘식이파 보스 황사장(조재윤)까지 위협하며 도시 일대의 최강자로 급부상한 신흥범죄조직의 악랄한 보스 장첸(윤계상 분).
장첸(윤계상)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인간미 넘치는 든든한 리더 전일만(최귀화) 반장이 이끄는 강력반은 나쁜 놈들을 한방에 쓸어버릴 작전을 세운다.
◆ 채널 CGV
오전 1시 20분 ‘스파이더맨’
감독 : 샘 레이미 / 출연 : 토미 맥과이어스, 윌렘 대포
평범하고 내성적인 학생 피터 파커, 그는 우연히 유전자가 조작된 슈퍼거미에 물린다. 그 후, 피터는 손에서 거미줄이 튀어 나오고 벽을 기어 오를 수 있는 거미와 같은 능력을 갖게 된다. 다가오는 위험을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초감각과 엄청난 파워까지. 피터는 짝사랑하던 '메리 제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멋진 스포츠카를 구입하는데 초능력을 처음 사용한다. 그러다 사랑하는 벤 아저씨의 죽음을 계기로 엄청난 파워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동반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전 3시 00분 ‘황제를 위하여’
감독 : 박상준 / 출연 :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 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바닥에서 이환은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돈 앞에선 냉정하지만 자신의 식구들은 의리와 신뢰로 이끄는 상하. 이환의 잠재력을 본능적으로 알아 본 상하는 다른 조직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를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오전 4시 40분 ‘트랜스포터: 리퓰드’
감독 : 카밀 들라마레 / 출연 : 에드 스크레인, 론 샤바놀
의뢰인의 물건을 비밀스럽게 운반하는 트랜스포터, 프랭크 마틴. 이름을 알 수 없는 이로부터 의뢰를 받고 약속 장소에 나가게 되지만 그는 누군가의 음모에 이용당하게 된다.
아버지까지 납치당하고, 프랭크는 어쩔 수 없이 러시아 인신매매 집단에 맞서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이에 프랭크는 트랜스포터의 모든 규칙을 깨고, 새로운 룰로 미션을 해결하려고 한다.
오전 6시 00분 ‘공범’
감독 : 국동석 / 출연 : 손예진, 김갑수
15년 전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故 한채진 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를 앞두고 다은(손예진)은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아빠(김갑수)의 존재를 느끼고 그의 과거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다은은 혼란에 휩싸이고 평생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온 아빠에 대한 잔인한 의심은 커져만 간다.
오전 8시 00분 ‘럭키’
감독 : 이계벽 / 출연 :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오전 10시 30분 ‘나우 유 씨 미2’
감독 : 존 추 / 출연 : 제시 아이젠버그, 마크 러팔로, 우디 해럴슨
3년 전,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그들이 돌아왔다. 마술사기단은 더 강력해진 적에 의해 전세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되고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오후 1시 30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감독 : J.J. 에이브럼스 / 출연 :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삭
새로운 전설을 그려나가게 될 포스의 선택을 받은 레이(데이지 리들리)와 포스의 기운을 모아 정의를 위해 싸우는 핀(존 보예가). 그리고 저항군 최초의 파일럿 포(오스카 아이삭)가 함께 힘을 모아 우주의 정의를 위해 싸운다.
오후 4시 50분 ‘쥬라기 월드’
감독 : 콜린 트레보로우 / 출연 :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 빈센트 도노프리오
쥬라기 공원이 문을 닫은 지 22년,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공룡들을 앞세운 쥬라기 월드는 지상 최대의 테마파크로 자리 잡는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하이브리드 공룡들은 지능과 공격성을 끝없이 진화시키며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한다.
오후 7시 40분 ‘미씽: 사라진 여자’
감독 : 이언희 / 출연 : 엄지원, 공효진
이혼 후 육아와 생계를 혼자 책임져야 하는 워킹맘 지선(엄지원)은 헌신적으로 딸을 돌봐주는 보모 한매(공효진)가 있어 늘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날, 퇴근 후 집에 돌아온 지선은 보모 한매와 딸 다은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알게 된다. 지선은 뒤늦게 경찰과 가족에게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양육권 소송 중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한다.
결국 홀로 한매의 흔적을 추적하던 지선은 집 앞을 서성이는 정체불명의 남자와 주변 사람들의 이상한 증언들로 더욱 혼란에 빠지게 되고, 그녀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이름, 나이, 출신 등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된다.
오후 10시 00분 ‘군함도’
감독 : 류승완 / 출연 :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