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롱리브더킹',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김래원·원진아 등 新조합
- 입력 2018. 10.15. 10:13:24
-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2017년 추석 극장가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의 차기작 '롱리브더킹'이 최근 배우들 캐스팅을 확정하고 지난 9일 크랭크인 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롱리브더킹'은 목포 최대 조직인 팔룡회 보스 장세출(김래원)이 우연한 사건으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려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바. 제23회 추나영화제 신인감독상, 제54회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받은 강윤성 감독이 '범죄도시'에 이어 '롱리브더킹'은 어떻게 그려낼지 영화 팬들이 집중하고 있다.
감독 만큼이나 주목받는 건 배우들의 조합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래원이 극 중 주인공 장세출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변신을 꾀할 예정.
아울러 JTBC '라이프'에서 연기력으로 주목받았던 원진아가 김래원과 함께 호흡한다. 아울러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와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귀화 최무성 주진모가 합류에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벌써부터 흥행 바람을 몰고 있는 '롱리브더킹'은 내년 개봉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