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무뢰한', 채널CGV 방영에 관심↑…김남길X전도연 퇴폐미 '눈길'
- 입력 2018. 10.15. 11:24:07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영화 '무뢰한'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케이블TV 채널CGV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영화 '무뢰한'이 방송됐다.
'무뢰한' 형사 정재곤(김남길)은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박준길(박성웅)을 쫓기 위해 박준길의 애인인 김혜경(전도연)에게 접근한다. 정재곤은 정체를 숨긴 채 김혜경이 일하고 있는 단란주점 마카오의 영업상무로 위장 취업한다. 그러나 정재곤은 김혜경의 곁에 머무는 사이 김혜경이 가진 외로움과 눈물을 느낀다.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목표에 중독되어 있던 정재곤은 점차 김혜경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는 박준길을 기다리던 김혜경도 자신의 곁에 있어주는 정재곤에게 마음을 연다.
'무뢰한'은 지난 2015년 개봉했으며 41만 여 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