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여권, 공개된 두 가지 시안 보니 "북한여권 같아" 반응多
입력 2018. 10.15. 13:52:19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2020년부터 발급 예정인 전자여권 디자인 시안이 공개되면서 북한여권이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오늘(15일)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020년부터 발급 예정인 전자여권의 디자인 시안을 공개했다.

변경될 예정인 전자여권은 현행 일반여권 표지의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디자인도 바뀔 예정이다. 표지는 ‘대한민국 여권’과 ‘REPUBLIC OF KOREA PASSPORT' 문구 정부 문양이 들어가며 위치에 따라 두 가지 시안이 공개됐다.

정부는 “여권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감안해 새 여권 디자인을 ‘전자책(eBook)’ 형식의 파일로 제작해 외교부와 문체부의 누리집(홈페이지)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온라인 설문조사와 ‘문화역 284’에서 관람객들의 의견을 받는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해 올해 12월말까지 최종 디자인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여권 디자인 시안에 네티즌들은 북한 여권과 비슷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새로운 디자인은 북한의 일반여권과 색이 동일해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일 수 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