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암수살인’, 300만 앞두고 고전… 하루 관객 7만으로 ‘뚝’
입력 2018. 10.16. 07:32:44
[시크뉴스 김지영 기자] 영화 ‘암수살인’의 하루관객이 급감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영화 ‘암수살인’은 전국 7만 3136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 수는 290만 6955명으로 3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그러나 ‘암수살인’의 300만 돌파에 먹구름이 끼인 듯하다. 개봉 첫 날 43만 관객으로 동일 개봉한 ‘베놈’에 뒤쳐져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으나 1위를 탈환하며 줄곧 평균 하루 20만 관객을 동원했던 터였다.

앞선 주말인 13일, 14일까지만 해도 관객 20만 명을 이어가며 성적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이날 7만 명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암수살인’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베놈’ 역시 5만 5790명으로 적은 관객을 동원했으나 현재까지 누적관객 수 330만 5148명을 모았다.

3위는 한지민이 주연을 맡은 ‘미쓰백’이 차지했다. 3만 2482명을 동원한 이 작품은 전날 대비 약 절반 정도 떨어진 수치를 기록했다.

‘스타 이즈 본’은 1만 5791명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5위는 ‘안시성’이 9617명을 동원해 이름을 올렸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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