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어 이던까지 ♥럽스타그램 가세…큐브와 계약해지 논란은 쉿 [종합]
입력 2018. 10.16. 09:31:31
[시크뉴스 이원선 기자] 최근 두 달여간 가수 현아와 펜타곤 출신 이던이 화제 선상에 오르고 있다. 두 사람이 공개 열애를 인정하면서 갑작스러운 팀 퇴출 논란, 그리고 이들이 게재하는 달달한 '럽스타그램' 사진들은 여러 논란을 사그라들게 하지 못하고 있다.

이던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와 일본 여행 중 촬영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이날 이던의 사진 업데이트가 주목받는 이유는 지금껏 현아가 주로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공개해왔기 때문이다.

현아는 공개 열애 인정 후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SNS를 통해 이던과 다정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다수 게재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나 이던에게 달려가 팔짱을 끼고 백허그를 하는 등 수위 높은 애정도 당당히 표출하며 공개 데이트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여줘 왔다.

그런 현아에 이어 이제는 이던까지 꾸밈없이 '럽스타그램'에 가세하며 서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8월 현아와 이던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즉각 공식입장을 통해 '사실무근'이라 밝혔다. 하지만 바로 다음날 현아와 이던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로 2년 째 열애중'임을 고백, 그런 두 사람에게 신뢰를 잃은 큐브 측은 '두 아티스트의 퇴출'을 결정했다.

하지만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큐브 측은 '다음 주에 결정하겠다'는 말로 꼬리를 내렸고, 결국 최근에는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던은 큐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펜타곤의 소속되어 있는 바. 그는 큐브에 남아 현아와 공개 연애를 즐기게 됐다.

단면적으로 현아가 소속사를 퇴출 당했고 이던은 소속사 둥지 안에 있는 상황이나 일각에서는 "현아의 거취보다 남은 이던에게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현아·이던 인스타그램, 시크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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