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일리 어게인' 11月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4종 공개… '견생 4회차' 라이프 어드벤처 '기대'
- 입력 2018. 10.16. 10:33:50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영화 '베일리 어게인'이 다음 달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베일리 어게인'은 최소 견생 4회차 베일리가 모든 생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나 만나는 단짠 인생들과의 유쾌하고 따뜻한 라이프 어드벤처.
52주 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을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스튜디오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에서 영화화했다.
공개된 4종의 티저 포스터에는 이든의 베스트프렌드였던 베일리가 1등 경찰견 엘리, 마음을 알아주는 소울메이트 티노, 떠돌이 방랑견 버디까지 매 삶마다 생김새도 직업도 달라지면서 과연 어떤 사연과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인지 스토리에 관한 궁금증을 높인다.
또 4회차의 견생 동안 만난 사람들과 삶의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모습은 그들과 각각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번 생은 처음인 당신, 오늘 하루도 많이 힘들었죠?'라는 베일리의 속 깊은 인사는 뭉클함을 안긴다.
'길버트 그레이프'(1994)부터 '미녀와 야수'(2017)를 뒤이을 디즈니의 새로운 실사판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의 연출을 맡은 라세 할스트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섬세한 감성 터치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특히 '하치 이야기'(2010)에 이어 또 한번 인간과 강아지의 소통 그리고 관계에 관한 깊은 통찰력을 담아내 감동 이상의 의미를 관객과 나눌 예정이다.
'겨울왕국'(2014)의 울라프 목소리를 맡았던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목소리 연기 1인자 배우 조시 게드가 베일리의 목소리 연기를 맡고 가수 겸 배우 헨리가 최근 할리우드에서 '베일리 어게인'의 2편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티저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