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원·윤형빈·허경환·최은주, '격투기 to 머슬대회' 스포츠에 빠진 ★
입력 2018. 10.16. 10:39:43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말로 사람들을 웃기고 울리는 데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연예인들이 말이 아닌 몸으로 하는 스포츠에 빠졌다.

지난 15일 아이돌 그룹 베네핏의 이대원이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08(AFC 08) '더 리더스 오브 퓨쳐(THE LEADERS OF FUTURE)'' 페더급 경기에 출전해 상대 선수를 1라운드 40초만에 꺾고 KO 승을 거뒀다.

이대원은 승리 직후 "강한 외국 선수와 싸워보고 싶다"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고 연예인 중에서는 윤형빈과 줄리엔강에게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다.

윤형빈은 연예계 대표적인 격투기 선 수 중 한 명이다. 윤형빈은 지난 2014년 로드FC 데뷔전을 치뤘다. 당시 윤형빈은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타를 상대로 1라운드 TKO 승을 거뒀고 격투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개그맨 중 스포츠에서 두각을 드러낸 인물은 윤형빈 뿐만이 아니다. 최근 개그맨 허경환은 제 1회 ROAD FC 주짓수 대회에서 우승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기가 끝난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열의를 표했다.

배우 최은주도 머슬퀸이 되어 돌아와 많은 관심을 끌었다. 최은주는 하루에 5시간 이상의 운동을 하며 몸을 키웠고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했다. 최은주는 월드 유니버스 챔피언십 비키니 엔젤 부문 1위, 런웨이 부문 1위, 스포츠 모델 부문 2위 등 화려한 수상내역을 가지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N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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