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오늘(16일) 파나마와 평가전 “포지션에 변화 有” 무패행진 기대↑
- 입력 2018. 10.16. 13:33:38
-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대한민국 축구팀이 오늘 저녁 파나마와 승부를 펼친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나마와 A매치를 치른다.
파나마는 FIFA랭킹 70위로 한국보다 낮으며 한국과의 A매치는 처음이다. 앞서 지난 12일 일본과 평가전에서는 0-3을 기록하며 패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번 파나마전에서 선수 구성에 변화가 있을 것을 암시했다. 벤투 감독은 “한 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모든 포지션에서 변화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수비에서는 베테랑 박주호가 왼쪽 풀백으로 나설 전망이다. 박주호는 “축구의 열기가 식지 않도록 저희가 잘 준비해야 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 경기를 펼치는 파나마의 각오도 전해졌다. 게리 스템펠 파나마 축구대표팀 감독은 “일본에서 경기를 뛰고 와 피로한 상태지만 한국과의 경기는 중요하다”며 “잘 준비해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