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IEW]큐브 떠난 현아와 '불투명한' 펜타곤 이던, ♥에 심취한 이들의 향후 행보는?
입력 2018. 10.16. 14:09:46
[시크뉴스 박수정 기자]다사다난한 아이돌 커플이다. 열애설부터 열애 인정, 퇴출 논란, 소속사 계약해지까지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그럼에도 당당히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현아, 펜타곤 이던의 행보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선 퇴출 논란은 일단락 됐다. 일방적으로 현아, 이던의 퇴출 발표했다가 입장을 번복한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약 한달 만에 공식 입장을 전한 것. 큐브 측은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5일 현아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아는 약 10년간 함께한 소속사와 결별하게 됐다. 이던과의 열애 인정 후 소속사와 갈등을 빚은 결과다. 현아의 향후 거취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힙합 레이블 AOMG 합류설이 떠돌긴했지만, 진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던의 거취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아의 계약 해지 언급 외 이던의 거취에 대해선 뚜렷한 입장 발표없이 침묵으로 일관했다. 큐브에 잔류할 지, 연인 현아와 함께 떠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부분이다. 두 사람 모두 큐브를 떠난다면, 트리플 H와 같은 유닛으로 다시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열애설 후폭풍으로 현아는 예정된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현아, 이던과 후이가 속해있던 프로젝트 유닛 그룹 트리플 H의 활동도 급하게 마무리 되는 꼴이 됐다.

무엇보다 큰 타격을 입은 건 이던이었다. 펜타곤 팬미팅은 물론 앨범 컴백 활동에서 배제됐다. 펜타곤의 핵심 멤버로 활약했던 이던의 부재도 팀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상황이다. 등돌린 팬들은 여전히 마음을 굳게 닫은 채 이던을 지켜보고 있다. 후폭풍이 아직 거센만큼 당분간 이던의 팀 합류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말 많고 탈도 많지만, 두 사람의 애정 전선은 여전히 굳건하다. 새 출발을 알린 현아는 이던과의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며 마음껏 공개 열애를 만끽하고 있다. 이던도 '럽스타그램'에 가세해 두 사람의 애정 전선에 문제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소속사가 없는 현아, 그리고 펜타곤 합류는 물론 큐브 잔류 역시 결정 되지 않은 이던. '사랑'에 심취한 두 사람의 당당한 '선택'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사랑'과 '일' 모두 쟁취할 수 있는 길을 걸을 수 있을 지는 아직 지켜봐야할 일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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