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의원·손혜원 한복 국감…"안민석이 제안, 문화재청 정책 질의 위한 상징적 의상"
입력 2018. 10.16. 14:55:58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과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한복을 입고 국감에 참석한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손 의원과 김 의원은 16일 한복을 입고 문체부 국정감사장에 등장했다.

이날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현장’에서는 두 의원이 한복을 입고 국감장에 등장한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 출연한 김용남 전 자유한국당 의원은 두 의원이 한복을 입고 등장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고궁 등 문화재에 한복을 입으면 입장료를 안 받고 무료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개량한복의 경우에는 한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갸우뚱한 게 있어서 논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숙이 기자는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려주자고 하는 취지에서 안민석 의원이 제안했는데 본인은 안 입고 왔다”면서 “두 의원은 문화재청의 정책에 대해서 의원들이 ‘이 한복은 들어갈 수 있는 거냐’고 질문할 수 있지 않냐. 그런 부분들에 대한 걸 보여주기 위한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다고 봐주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hsionmk.co.kr/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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