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욱 총재, '동덕여대 알몸남' 사건에 "거세 정답꼴…몸은 음란물 아냐" 일침
- 입력 2018. 10.16. 15:48:30
- [시크뉴스 안예랑 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동덕여대 알몸남' 사건에 일침을 가했다.
16일 오후 신 총재는 자신의 SNS에 "문재인 좌파정권의 대북알몸정치 꼴이고 벌거 벗겨진 자화상 꼴이다"며 현 정권에 빗대 알몸남을 비판했다.
이어 그는 "정신세계의 일탈 꼴이고 일그러진 육체의 야외노출 꼴이다. 물리적 거세 정답 꼴이고 관종놀이의 극치 꼴이다"며 "몸은 음란물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을 사랑합시다"고 덧붙였다.
동덕여대 알몸남 A씨는 지난 6일 동덕여대의 강의실과 복도 등을 알몸으로 활보하며 음란 행위를 하는 영상을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해당 영상이 논란이 되자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광지구 한 아파트 근처에서 A씨를 검거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N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