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신체검증' 아주대 의료진 측 “점이나 제거 흔적 없어”
입력 2018. 10.16. 16:57:27

이재명

[시크뉴스 전지예 기자] 아주대 의료진 측이 이재명 경기지사의 신체에 대해 밝혔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오늘 오후 4시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신체검증을 받았다. 병원 의료진은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가 함께 했으며 경기도청 출입기자 3명이 참관인 형태로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료진은 “이재명 경기지사에 점이나 제거 흔적도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혈관이 뭉쳐서 생긴 빨간 점 외에는 점이 없다”며 “경찰만 믿고 계속 기다리면 시간이 지연되는 것에 따라서 엉뚱한 소리가 나올 수 있으므로 경찰이 신체검증을 안 한다면 합리적인 다른 방법을 찾아서 의심의 여지가 없는 방식으로 확인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경기지사에 관한 점 논란은 배우 김부선과 소설가 공지영이 나눈 음성 파일이 확산되면서 불거졌다.

음성 파일에 따르면 김부선은 “이 지사의 신체 한 곳에 크고 까만 점이 있다”며 “최악의 경우 법정에서 밝히려고 했다”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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