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정은지 "젝스키스 H.O.T.와 같은날 솔로 콘서트? 걱정 많았다"
입력 2018. 10.17. 08:00:00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가 H.O.T. 단독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는 정은지의 세 번째 미니앨범 '혜화(暳花)'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정은지는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솔로 콘서트 '혜화역'을 열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그날은 90년대 인기 그룹 H.O.T.와 젝스키스의 단독콘서트가 열리는 날이기도 했다.

라이벌 그룹의 역대급 귀환에 대중들의 관심이 그들에게 쏠리기도. 이에 대해 정은지는 "H.O.T.와 젝스키스 선배님들과 같은 기간에 콘서트를 열게 됐다. 예상도 못했던 일이다. 소식을 처음 접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 티켓이 오픈되고 난 후 안심이 됐다. 다행히 장르가 달라서 그런지 많은 팬분들이 저를 찾아주셨다"며 "H.O.T., 젝스키스 선배님들은 전 세대의 추억 아니냐. 그래서 걱정이 많았다. 이렇게 콘서트를 무사히 마친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정은지는 대표작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H.O.T.의 열연팬 성시원 역으로 열연했던 바. 정은지는 "H.O.T. 콘서트에 가지 못해 아쉽다. '캔디'도 부르고 싶었다. 잘 놀 수 있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회사 언니 중에도 옐로우키스(젝스키스 팬덤 이름)가 있다. 이번에 제 콘서트 때문에 젝스키스 콘서트를 못갔다고 하더라. 많이 아쉬워했다"고 덧붙였다.

정은지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혜화'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런 가요'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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