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정은지 "선우정아와 협업? 원래 팬, 배우고 싶어 직접 찾아가"
- 입력 2018. 10.17. 09:50:18
- [더셀럽 박수정 기자]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가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와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는 정은지의 세 번째 미니앨범 '혜화(暳花)'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의 네 번째 트랙인 '상자'는 정은지와 선우정아의 특급 콜라보로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상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상자 속이고, 내가 언제쯤 이 상자를 깨고 나갈 수 있을까 하는 재미있는 정은지의 상상에, 선우정아의 음악을 거쳐 탄생하게 된 곡.
선우정아와 협업한 것에 대해 정은지는 "선우정아 선배님을 좋아한다. 원래 팬이다. 배우고 싶어서 직접 찾아갔다"고 작업 비화를 전했다.
이어 "(그런 과정에서) 생각보다 좋은 곡이 나왔다. 원래는 작년 가을 쯤에 싱글로 발표할려고 했는데, 에이핑크 활동과 드라마 촬영 등 때문에 좀 늦어지게 됐다. 좋은 곡을 제 솔로 앨범에 수록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정은지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혜화'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이런 가요'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