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곡성’ 서영희, “누군가를 해치는 공포…재밌었다”
- 입력 2018. 10.17. 11:24:52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서영희가 올 11월 극장가를 강타할 공포영화 ‘여곡성’으로 돌아왔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서영희는 오랜만에 공포영화로 돌아온 계기에 대해 말했다.
서영희는 “오랜만에 공포 영화를 찍게 됐다. 실제로는 공포 영화를 즐겨 보지는 않는데 감독님 덕분에 출연하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말했다.
이어 “그동안에는 작품에서 공포스러움을 보여줬는데 ‘여곡성’에서는 누군가를 해치는 공포라 촬영 중에도 조금은 재밌었다”고 웃어보였다.
‘여곡성’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옥분(손나은)이 원인 모를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되고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회)과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를 담은 작품. 내달 8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