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나무엑터스, 김지수 만취 상태 등장에 인터뷰 취소 "죄송하단 말 밖에 드릴 말 없다"
입력 2018. 10.17. 11:40:13
[더셀럽 최정은 기자] 배우 김지수가 인터뷰 장소에 만취 상태로 등장해 인터뷰를 취소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김지수의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17일 오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던 더셀럽에 "김지수 씨의 컨디션 난조로 오늘 인터뷰를 취소해야 할 것 같다"며 "죄송하단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다"고 말했다.

김지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개봉을 앞둔 영화 '완벽한 타인'(제작 필름몬스터)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비몽사몽한 모습으로 예정 시간보다 약 40분 늦게 인터뷰 현장에 등장했다.

이날 뒤늦게 인터뷰 장소에 나타난 김지수는 전날 시사회를 끝낸 뒤 회식 자리가 있었음을 밝히며 인터뷰에 늦은 이유를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술에 취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맞다. 기분 나쁘신가보다. 저는 답변할 수 있으니 물어보라"고 답해 현장에 있던 취재진을 당황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벽한 타인'은 완벽해 보이는 커플 모임에서 한정된 시간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다룬다. 이재규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송하윤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31일 개봉.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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