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곡성’ 손나은, “처음 해본 사실적인 피 분장…주변분들도 놀랄 정도”
입력 2018. 10.17. 11:48:28
[더셀럽 이원선 기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을 통해 처음으로 피 분장을 해본 떨림을 전했다.

17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여곡성’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옥분(손나은)이 원인 모를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되고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회)과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를 담은 작품.

이는 1986년 개봉한 영화 ‘여곡성’이 리메이크 된 작품으로 30여년 전 공포가 다시 한 번 극장가를 물들일 예정. 극 중 가문의 비극을 마주하게 된 인물이자 기묘한 신력을 지닌 여인 옥분으로 분한 손나은은 “이 영화를 통해 피 분장을 처음 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변 분들도 많이 놀라셨고, 피 분장이 너무 진짜 같아서 현장에서도 너무 무서웠다”고 쑥쓰러운 듯 웃어보였다.

서영희의 공포영화 복귀작이자 손나은의 첫 주연작 ‘여곡성’은 내달 8일 개봉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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