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주면 유흥업소 이용내역 알려드려요" 유흥탐정 개설자 검거…10일 동안 3천만원 수익
- 입력 2018. 10.17. 14:49:38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연인 혹은 배우자의 유흥업소 이용 기록을 알려주는 인터넷 사이트' 유흥탐정' 개설자가 체포됐다.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6세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의뢰인들로부터 돈을 받고 전화번호를 이용해 유흥업소 기록을 알아내 개인정보를 불법거래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경찰의 조사 결과 A씨는 10일 동안 3천만원 상당의 수입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유사한 수법으로 개인정보를 불법 거래하는 사이트의 운영자들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예랑 기자 news@fahs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