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궐’ 현빈 “끊임없이 나오는 야귀, 힘들었지만…”
- 입력 2018. 10.17. 16:52:3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현빈이 영화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놨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점에서는 영화 ‘창궐’(감독 김성훈)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
현빈은 “점점 힘들었다. 해치워도 끝없이 액션신을 찍어야 해서 힘든 점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 나중에는 검술이 늘었다. 반대로 편하게 찍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다”며 “사실 힘듦보다 긴장을 하고 촬영을 했었다. 야귀 특성상 입이 먼저 나와 있어 머리가 더 앞으로 나와 있다”고 또 다른 힘듦부분을 언급했다.
현빈은 “검술이라는 게 어느 정도의 거리가 계산돼있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는데 이 부분에 신경을 쓰고 촬영을 했었다”고 회상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