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렬해진 섹시"…김동한, '굿나잇 키스'로 솔로 입지 굳힐까 [종합]
- 입력 2018. 10.17. 17:04:08
- [더셀럽 심솔아 기자] 김동한이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솔로 입지 굳히기에 나선다.
1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김동한의 두 번째 미니앨범 'D-NIGHT'의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김동한은 "빠르게 컴백하게 됐다. 밤낮없이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김동한의 신보 'D-NIGHT'은 아이돌에서 솔로가수를 지나 아티스트로 발돋움하는 김동한의 모습을 한껏 담아낸 앨범이다.
김동한은 "JBJ 때부터 춤을 췄지만 이번 안무가 가장 힘들지 않나 생각한다. 안무도 힘들고 연습도 많이 하고 틀릴까 걱정했는데 틀리지 않아서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업그레이드된 안무를 자랑했다.
또한 이번 앨범의 콘셉트는 지난 앨범에 이은 '섹시'. 섹시한 노래로 솔로 콘셉트를 확고히 했던 김동한은 가을에 어울리는 섹시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지난 앨범이 대낮의 섹시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으슬으슬한 섹시를 표현했다. 강렬한 섹시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했다.
이번 앨범에 그는 타이틀곡 'Good Night Kiss'의 작사에 참여함은 물론 수록곡에도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한껏 뽐냈다.
김동한은 "1번 트랙에 '본'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제가 JBJ로 데뷔해서 내일이 1주년이다.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적어봤다. 다 애정이 있지만 팬송이다보니까 더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제가 참여한 부분도 많아서 적응도 잘 하고 준비를 빠른시간에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1집때 보다 여유로웠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그룹 JBJ로 데뷔한 후 활동하다 해체했고 그 후 바로 솔로로 데뷔해 두 번째 컴백을 맞는 김동한은 1년간 열심히 활동했다. 데뷔 후 1년을 맞은 그의 기분은 어떨까.
그는 "1년 간 정말 열심히 산 것 같다. 가장 좋았을 때는 JBJ의 첫 콘서트 때다. 가장 슬펐던 때는 해산 할 때 마지막 콘서트 였다. 1년 동안 돌아보면서 바쁘고 행복하게 살아서 정말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동한은 "이번에 시간이 워낙 없다보니 직접 안무에 참여하지는 못하고 댄서분들과 함께 했는데 제 의견이 반영된 부분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기 보다는 노력을 다해서 후련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이번 앨범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확고한 콘셉트를 가지고 컴백한 김동한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동한은 오늘(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D-NIGHT'을 발매하며 타이틀 곡 '굿나잇 키스'로 활동을 펼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