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치고 돌아온 오승환, KBO 복귀 가능성은?
입력 2018. 10.17. 17:48:34
[더셀럽 이원선 기자] MBL에서 2018 시즌을 마치고 오승환이 국내로 돌아왔다.

오승환은 17일 오후(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을 만났다.

이날 오승환은 "힘이 다 떨어질때보다 아직 힘이 남아 있을때 국내무대에 복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나이들어 오는 것 보다 지금 오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국내 복귀 가능성을 점쳤다.

그러면서 "지금은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나, 이런 경험도 언제 해볼지 모르기에 경험한 것 자체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는 말을 더했다.

오승환은 지난 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을 체결한 바. 자동 계약은 1년 연장된 상태로 내년까지 콜로라도에서 뛸 수 있다. 하지만 오승환이 KBO 리그 복귀를 결정한다면 콜로라도는 방출 등의 방법으로 오승환을 풀어줄 수 있다.

과연 오승환이 빠른 시일내 KBO 리그에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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