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티비 '아임셀럽' 우주소녀 "첫 1위? 숙소에서 자축, 우정들 사랑해"
입력 2018. 10.17. 20:15:42
[더셀럽 박수정 기자]셀럽티비 '아임셀럽' 우주소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생방송된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셀럽티비(셀럽TV) '아임셀럽'에 우주소녀 멤버 설아, 루다, 연정, 여름, 수빈이 출연했다.

우주소녀는 최근 데뷔 950일 만에 신곡 '부탁해'로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했다. 연정은 "생각치도 못했던 일이라 엄청 울었다. 고마운 분들이 많았는데 말을 잘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1위를 한 날 아쉽게도, 설아씨가 자리에 없었다. 멤버들끼리 숙소에서 자축을 했다"고 덧붙였다.

또 설아는 "우정에게 너무 고맙다.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 회사 관계자분들, 샵 선생님들 등 너무 고맙고. 무엇보다 우정 너무 사랑해"라고 못다한 소감을 전했다.

1위를 차지한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수빈은 "확 달라진 건 없다. 그날 이후 기분이 가장 많이 달라졌다. (이런 기분으로) 남아 있는 활동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잠을 안자도 잔 것 같고, 안 먹어도 배부른 기분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주소녀는 "트리플크라운 꼭 해보고 싶다", "단독 콘서트를 또 하고 싶다"고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밝혔다.

한편 셀럽티비 '아임셀럽'은 팬과 시청자들이 셀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아이템 ‘럽’(Luv)의 수익금 일부를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색다른 '퍼네이션' 방송 프로그램이다. 수익의 일부는 우주소녀의 이름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으로 기부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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