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티비 '아임셀럽' 우주소녀 "여름 근황 TMI? 우주소녀의 개코+요리왕"
- 입력 2018. 10.17. 20:26:56
- [더셀럽 박수정 기자]셀럽티비 '아임셀럽' 우주소녀가 근황 TMI를 전했다.
17일 오후 생방송된 더이앤엠(THE E&M)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 셀럽티비(셀럽TV) '아임셀럽'에 우주소녀 멤버 설아, 루다, 연정, 여름, 수빈이 출연했다.
이날 '아임셀럽'에서는 첫 코너인 '근황 TMI' 토크를 시작했다. 멤버들의 근황을 다른 멤버들이 전해주는 것.
여름은 설아의 TMI로 "어제 라면을 먹었다"고 말했다. 여름의 말에 설아는 깜짝 놀랐다. 모두가 잠든 사이에 몰래 라면을 먹었다는 것.
그러면서 우주소녀 멤버들은 "냄새 때문에 안 것 같다. 여름은 우주소녀의 개코다. 김치찌개에 뭘 넣었는지, 어떤 브랜드의 치킨인지도 냄새를 맡고 안다"며 여름의 남다른 능력에 대해 이야기했다.
스페셜 MC 네이처 루는 "문을 닫고 먹었다고 하던데, 어떻게 설아씨가 먹은 줄 알았냐"고 물었다. 여름은 "멤버들 마다 움직임의 소리가 다르다. 느껴진다"고 남다른 감각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여름의 또다른 능력은 요리를 잘한다는 것. 최근 요리 학원을 다녔다는 여름은 자신있는 요리로 김치찌개, 파스타를 꼽았다.
한편 셀럽티비 '아임셀럽'은 팬과 시청자들이 셀럽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아이템 ‘럽’(Luv)의 수익금 일부를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색다른 '퍼네이션' 방송 프로그램이다. 수익의 일부는 우주소녀의 이름으로 서울시립청소녀건강센터 '나는 봄'으로 기부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티비 '아임셀럽'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