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환, '16세~19세'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폭행 의혹에 누리꾼 공분 "어린애들한테…"
- 입력 2018. 10.18. 15:03:42
- [더셀럽 안예랑 기자]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소속사 대표와 프로듀서로부터 폭언, 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멤버 전원이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큰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한 매체는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이 데뷔 전인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폭언, 폭행에 시달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은 멤버들에게 폭언을 일삼았고 소속 프로듀서는 멤버들에게 기합과 극심한 폭력을 행사했다. 김 회장은 이를 알고 있음에도 방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 의혹이 제기되자 누리꾼들은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 전원이 미성년자라는 점을 지적하며 "그 어린애들한테 무슨짓이냐"고 분노를 표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6인조 보이 밴드로 지난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했던 이우진이 속한 그룹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우진은 2003년생으로 16살밖에 되지 않았다. 이우진을 제외하고도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전원이 10대이며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 또한 2000년 생으로 19살이다.
폭행 의혹에 대해 소속사가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