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이홍기 "데뷔 후 첫 댄스 도전? 몸치는 아냐, 열심히 하고 있다"
- 입력 2018. 10.18. 15:26:40
- [더셀럽 박수정 기자]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데뷔 후 처음으로 무대에서 춤을 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제일라아트홀에서 FT아일랜드 이홍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두 앤 두(DO n DO)’ 발매 기념 뮤직 토크쇼가 열렸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쿠키스(COOKIES) (Feat. 정일훈 of 비투비)’를 포함해 선공개곡 ‘아이 엠(I AM) (With 치타)’, ‘컴 투 미(COME TO ME) (Feat. 주호 of SF9)’, ‘모닥불 (Feat. 딘딘)’, ‘옐로우(YELLOW)’, ‘굿 나잇(GOOD NIGHT)’까지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이번 타이틀곡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무대에서 춤을 선보이는 이홍기는 "데뷔 12년만에 춤을 추게 됐다. 이 노래를 만들 때 처음에는 춤 출 의향이 없었다. 콘셉트를 잡아가면서 춤을 추게 됐다. 이 노래는 몸에 동작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원밀리언 친구들에게 바로 전화를 해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작업 비화를 전했다.
이어 "원래 제 춤실력은 신나는 노래 나왔을 흥얼거리는 정도다. 몸치는 아니다. 저는 무대에서 설렁설렁하는 느낌으로 춤을 춘다. 외계인 콘셉트에 맞춰서 부드럽게 안무를 추기로 했다. 원래 그 콘셉트다. 무대에서 설렁 춘다고 오해는 말아달라.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기대 해달라"고 말했다.
이홍기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두 앤 두(DO n Do)'를 발매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FNC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