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경X남창희, '너의 이름은' 무스비 재연…영화 감성 그대로
- 입력 2018. 10.19. 14:35:17
- [더셀럽 이원선 기자] 류현경과 남창희가 영화 '너의 이름은' 무스비(맺음, 매듭, 운명)를 재연해냈다.
19일 밤 방송될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류현경과 남창희가 영화 '너의 이름은' 속 등장한 마지막 계단에서 서로의 이름을 물어보는 명장면을 재연한다.
특히 류현경은 영화 '너의 이름은'을 너무 재밌게 봤다고 전한 바. 그는 적극적으로 계단을 올라가며 여자 주인공이 된 것처럼 포즈를 취하며 진정한 성덕(성공한 덕후)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너의 이름은'은 시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의 애니메이션 드라마다. 이 영화는 도쿄에 사는 남자아이 타키(카미키 류노스케)와 시골에 사는 여자아이 마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꾸며 시작된다.
절대 만날 리 없는 두 사람이 서로에게 남긴 메모를 확인하며 점점 친구가 되어가는 바. 언제부터인가 더 이상 몸이 바뀌지 않자 자신들이 특별하게 연결되어있음을 느낀다.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으면 안되는 사람을 기억하려는 소년 소녀의 모습은 '너의 이름은' 속 큰 울림을 자아냈다. 누적관객수(371만 1236명.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 MBC 토크 노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