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폭행 피해’ 더 이스트라이트 이우진, 헤라서울패션위크 행사 취소
입력 2018. 10.19. 18:26:12
[더셀럽 이상지 기자] 소속사 직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한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 이우진이 공식 스케줄을 취소했다.

19일 오전 서울 서울 종로구 당주동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소속사 미디어라인 프로듀서 A씨로부터 폭행 피해를 입은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리더 이석철은 소속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로부터 그간 당한 폭행 및 협박에 대해 털어놨다.

당초 이석철은 더 이스트라이트의 정사강 이우진과 함께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동대문 DDP에서 진행될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브랜드 포토행사에 설 예정이었으나 참석을 취소했다.

헤라서울패션위크 측은 이날 시크뉴스에 “더이스트라이트 이우진의 행사 참여가 취소됐다. 어제 밤 10시에 공지를 받았다. 어제 적은 리스트에는 있었지만 좀 전에 업데이트 된 셀럽 리스트에는 빠졌다”고 밝혔다.

같은 날 김창환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와 더 이스트라이트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 부덕함을 통감하고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공식 사과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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