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9' 아이유·방탄소년단, 사드발 한한령 뚫고 중국行 …"중국, BTS에게 배워야 해"
- 입력 2018. 10.19. 21:46:20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아이유, 방탄소년단, 아이콘 등의 한류 스타들이 한한령을 뚫고 중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1TV '뉴스 9'에서는 한한령을 뚫고 잇따라 중국으로 가는 한류스타들을 조명했다.
최근 아이유는 베이징 대형 쇼핑몰에서 열린 한국업체의 홍보 행사에 나섰다. 수천명의 팬들이 아이유를 보기 우해 몰려들어다. 중국의 한 한류팬은 "평소에 한국 연예인들을 볼 수 없다. 빨리 콘서트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이도 그룹 아이콘은 텐진에서 팬사인회를 열었다. 케이팝 스타들의 대도시 행사에 중국이 공연비자를 내준 것은 사드 이후 처음 있던 일이었다.
이와 함께 중국의 관영 매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행보를 직접 다루기도 했다. 제목부터 '중국 연예인들은 방탄소년단에게 배워야 한다'였다.
드라마나 예능 등 방송에 한국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한령이 해빙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 관계자는 "정확한 건 없지만 올해는 큰 거부감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최근, 한류스타들의 활발한 중국행에 힘입어 한한령이 해제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