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777' 오르내림, 과거 왕따 피해 사실 고백 "이유없이 1년 동안 맞은 숫자 다 셌다"
- 입력 2018. 10.19. 23:19:11
- [더셀럽 안예랑 기자] '쇼미더머니777' 오르내림이 과거 상처를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777'에서는 기리보이&스윙스 팀의 오르내림과 더콰이엇&창모 팀의 쿠기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스윙스는 기리가 오르내림을 우해 만든 노래를 들으면서 "이건 히트되겠는데"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기리는 오르내림에게 "네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며 지시를 내렸다. 이에 오르내림은 "딱 떠오르는 게 있었다"고 말했다.
오르내림은 기리보이에게 "학교 다닐 때 안 좋을 때가 있었다"고 말했다. 오르내림은 과거 중학생 시절 왕따를 당했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그 나이때는 큰 일이 아니어도 '괴롭히자' 하면 괴롭히지 않냐. 그때 이유없이 1년 동안 걔가 툭툭 때린 숫자를 다 셌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르내림은 "선생님한테 말할 용기가 없어서 A4용지에 다 적어놨다. 그걸 엄마가 정리해주다가 본 거다. 저한테는 되게 속상한 일이어서 그걸 깨려고 한다"고 가사의 주제를 설명했다. 그는 "지금은 저한테 아무렇지 않은 일인데 그 당시에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이 모두 힘들었으니까"라고 덧붙였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