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폭로에 국민청원 등장 “도저히 사람이 할 짓이 아닌 듯”
입력 2018. 10.20. 09:30:24
[더셀럽 전지예 기자] 그룹 더 이스트라이트의 폭행 폭로에 이어 청와대 사이트에 국민청원이 게재됐다.

더 이스트라이트가 폭행 당한 사실에 분노한 한 시민은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너무 화가 나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더 이스트라이트에 폭행을 가했다고 알려진 프로듀서와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회장의 행동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했다.

그러면서 “정말 너무 가슴이 찢어집니다. 저는 아직 누군가의 부모도 누군가의 보호자도 아닙니다. 하지만 인간으로 이것은 도저히 사람이 할 짓이 아닌 거 같습니다. 어린 애들이 때릴 곳이 어디있다고. 꼭 누군가를 살해 해야만 처벌을 받나요?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들은 자신들의 꿈 때문에 처참하게 학대당하면서도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디 여러분들의 강력한 청원 부탁드립니다”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지난 19일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으며 한 프로듀서와 김창환 회장에게 지속적인 폭행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20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청원의 참여인원 수는 67000명을 돌파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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