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이스트라이트 이우진·사강, ‘폭행 사건 피해’ 불구 소속사측 패션쇼 런웨이 강행
- 입력 2018. 10.20. 11:06:13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소속사로부터 폭행을 당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 이우진이 얼킨의 패션쇼 런웨이에 선다.
지난 19일 열린 더 이스트라이트 기자회견에서는 멤버 이석철이 그동안 소속사에서 당한 폭행 및 폭언 피해를 밝혔다. 앞서 프로듀서 A 씨의 복귀를 김창환 대표에게 항의했다가 더 이스트라이트에서 퇴출당한 이승현에 이어 이석철도 탈퇴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소속사였던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민, 형사 고소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이 같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더 이스트라이트의 나머지 멤버들은 예정된 스케줄을 강행한다. 멤버 정사강은 지난 18일 열린 그라피스트 만지(GRAPHISTE MAN.G) 런웨이에서 모델로 섰고, 이우진은 20일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얼킨(UL:KIN) 쇼에 오른다.
이날 기자회견이 멤버들의 합의에 의해 벌어진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소속사측의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서는 정해진 일정에 대한 참석을 하기로 결정했다. 완전체로 나서는 무대는 취소가 된 상황이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음악 활동과 향후 활동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아직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