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PC방 살인사건 CCTV, 공개 후 시민들 ‘경악’…금태섭 의원 “억울함 없도록 노력할 것”
입력 2018. 10.20. 13:47:14
[더셀럽 전지예 기자]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의 CCTV가 공개된 후 금태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애도를 표했다.

금태섭 의원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역 주민이자 국회의원으로서 먼저 이 사건 수사와 관련해 일점일획의 의혹이나 미진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금 의원은 가해자 동생의 공모 여부에 대해 “관할 경찰서인 강서서는 피의자의 동생은 공범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두 사람을 떼어 놓으려 피해자의 팔을 잡은 것이라고 초동 수사 결과를 밝혔다”고 말했다.

평소 우울증을 복용했다고 주장한 가해자의 심신미약 감형 여부에 관해 금 의원은 “국민들이 궁금해하시거나 걱정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특히 명명백백 진실이 밝혀지고 공정하게 처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해자와 그 가족이 억울함이 없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지난 14일 오전 8시 10분경 강서구 한 PC방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손님이었던 김 씨는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 신 씨의 얼굴 등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으며 경찰의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이후 PC방 CCTV가 공개되자 대중들은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채널A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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