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F 2018’ 보아 “국내 페스티벌은 처음, 긴장 많이 돼”
입력 2018. 10.20. 19:49:48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보아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에 처음으로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보아는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에서 진행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8’(GMF 2018)에 참석했다.

이날 보아는 잔디마당의 메인 스테이지인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Mint Breeze Stage)에 올랐다.

대표곡 ‘공중정원’과 ‘No Matter what(feat.빈지노)로 포문을 연 보아는 “반갑습니다. 사실 GMF도 처음이고, 국내 페스티벌 자체도 처음이다. 엄청 긴장했다”며 “많은 분들이 스텐딩은 물론 사이드에서 돗자리를 펴고 즐겨주시더라. 즐거운 오프닝이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원래 더 반짝거리고 예쁜 원피스를 입으려했는데, 리허설 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의상을 바꿔입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계서서 그런지 열기가 대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보아는 "오늘 다양한 레퍼토리 준비했다. 짧은 시간이겠지만 많이 준비했으니 즐겨주시길 바란다. 응원 많이 해달라. 지금 긴장 많이 하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보아는 오는 24일 정규 9집 'WOMAN'(우먼)으로 컴백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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