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성장"…스트레이 키즈, 자작곡으로 그린 서사 [종합]
- 입력 2018. 10.21. 15:18:11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성장을 약속했다.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세 번째 미니앨범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저희 나이 또래의 대중분들이 겪는 고민들을 공감하면서 주제로 다뤄서 곡을 쓰고 싶었다. 저희가 음악활동을 하면서 찾은 답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엠 유'는 그동안 펼쳐왔던 '아이 엠'의 세 번째 시리즈로 멤버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은 과정과 고민을 표현한 이전 앨범들의 연장선 상에 있는 앨범이다.
창빈은 "'아이 엠 낫', '아이 엠 후'에서 나 자신을 찾는 과정을 표현하고 싶었고 이번 앨범에서는 그 혼란 끝에 답을 내리고 들려드리는 앨범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 나이 또래의 대중분들이 겪는 고민들을 공감하면서 주제로 다뤄서 곡을 쓰고 싶었다. 저희가 음악활동을 하면서 찾은 답으로 이번 앨범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아이 엠 유'는 화려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팀 내 프로듀싱팀 쓰리라차가 작사, 작곡을 맡아 남다른 음악실력을 뽐냈다.
그동안 빠른 템포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그들은 그동안과는 다른 음악으로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드러냈다.
창빈은 "그동안은 파워풀한 음악을 보여드렸었는데 이번에는 새로운 모습이다. 잘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은 "'유'는 사랑하는 사람도, 가족도, 친구도 될 수 있다. 자작곡으로 하기 때문에 저희가 행복하게 무대를 할 수 있는 것 같고 자작곡을 하면서 많이 배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방찬 역시 "저희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다. 저희의 색을 보여드리는 것 만으로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도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스트레이 키즈는 서정적인 멜로디부터 파워풀한 곡까지 음악적 역량을 다채롭게 드러냈다. 특히 'MIXTAPE#3'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매번 자작곡으로 작업하는 것에 대해서 방찬은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은 부담은 항상 있다"고 부담감 드러냈다.
꾸준히 '성장'을 언급한 스트레이 키즈가 목표로 한 것은 바로 멋진 가수가 되는 것.
현진은 "더 멋진 가수가 되고싶다. 많은 무대를 통해 성장해서 업그레이드 된 가수가 되고 싶다. 팬들과 더 각별한 사이가 되고 싶다"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첫 신인상을 거머쥔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활동을 통해 신인상에 더욱 다가가겠다는 의지다.
우진은 "처음 데뷔했을 때 그걸 목표로하고 데뷔했다. 꼭 신인상을 받고싶다"고 밝혔다.
전곡 자작곡으로 자신들만의 서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더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늘(21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컴백 쇼케이스 'UNVEIL [Op.03 : I am YOU]'를 개최하며 22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 엠 유'를 발매한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