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우주소녀 설아 “연습생 기간만 10년, 지하철에 쪼그려 앉아 울어”
입력 2018. 10.21. 17:26:22
[더셀럽 이상지 기자] 2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우주소녀 설아가 등장해 과거 일화를 밝혔다.

이날 2라운드 첫 무대에서는 첨성대와 미실의 무대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무대를 감상한 판정단은 첨성대의 나이를 20~30대 사이의 아이돌 가수로 추정했다.

얼굴을 공개한 우주소녀의 설아는 “연습생 기간만 10년 정도 됐다. 판정단께서 어떻게 아셨지 하면서 신기했다. 연습생 생활을 오래한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지금 이렇게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지하철에 쪼그려 앉아서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그녀는 “나는 음악적으로 욕심이 많은 사람이다. 우주소녀 안에서도 밖에서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덧붙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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