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배영섭, 삼성 유니폼 벗고 새로운 둥지 찾았나
입력 2018. 10.22. 13:37:30
[더셀럽 이원선 기자] 삼성라이온즈 유니폼을 입었던 장원삼과 배영섭이 새로운 유니폼을 입게됐다.

22일 복수 언론에 따르면 장원삼은 LG 트윈스로, 배영섭은 SK 와이번스로 옮긴다.

장원삼은 2013년을 끝으로 삼성과 4년 총액 6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 2016년부터는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이후 올 시즌에 FA 계약기간이 끝났고 부진에 따라 연봉이 7억 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대폭 삭감됐다.

2009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한 배영섭은 2011년 KBO 신인상까지 거머쥐며 유망주로 떠올랐다. 하지만 경찰청 입대 후 복귀해서 예전만큼의 좋은 성적을 내지 못 했고, 결국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됐다.

장원삼과 배영섭 외에도 삼성은 조동찬, 박근홍 등 총 17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포기한 바. 일찍이 장원삼과 배영섭의 새로운 거취는 정해졌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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