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 '독전' 故 김주혁 수상… 신현준 "보고싶다"
입력 2018. 10.22. 19:31:59
[더셀럽 최정은 기자] '대종상영화제' 남우조연상의 영광이 배우 고(故) 김주혁에게 돌아갔다.

2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제55회 대종상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남우조연상은 '독전'의 故 김주혁이 수상했다.

고 김주혁의 소속사였던 나무엑터스 김석준 상무는 대리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다음 주면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지) 벌써 1년"이라며 "평소 배려가 많았던 친구라 같이 했던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했을 것 같고 이 상은 잘 전하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대신 소감을 전했다.

진행자 신현준은 "김주혁 씨,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보고싶다"고 덧붙였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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