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作 '기생충', 9월 19일 크랭크업…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스틸 공개
입력 2018. 10.23. 09:49:11
[더셀럽 이원선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제목을 확정함과 동시에 지난 19일 크랭크업 소식을 알리며 배우 및 스태프들의 단체사진과 함께 3장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영화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가족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박사장(이선균)네 과외선생 면접을 보러가며 시작되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따라가는 이야기다.

봉준의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봉 감동과 송강호가 함께 하는 네 번째 작품이라는 점으로만 해도 화제가 됐던 '기생충'은 지난 19일 77회차의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후반 작업에 들어갔다.

아울러 크랭크업 소식과 함게 공개된 세 장의 스틸은 영화 속 캐릭터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사진 속 송강호는 묘한 표정으로 서 있고 이선균과 조여정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등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과 독특한 가족들에 대한 예상치 못한 이야기로 새로운 영화적 즐거움을 선사할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은 후반 작업을 거쳐 2019년 상방기 개봉 예정이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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