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부천 날씨, 천둥 번개 ‘쾅’ 소리에 태풍 우려…제 26호 태풍 ‘위투’ 소식은?
입력 2018. 10.23. 11:46:18
[더셀럽 전지예 기자] 상강인 오늘 오전 서울과 인천 부천 안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갑작스럽게 태풍이 오는 것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한국 내륙에 직접 상륙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지난 22일 제 26호 태풍 위투가 괌 먼 바다에서 발달해 이동 중임을 포착했다.

오는 27일 오후 괌 북서쪽 약 890km 부근 바다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약한 소형급 태풍인 ‘위투’는 27일에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커질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한반도 먼 남쪽까지 한기가 자리 잡고 있어 태풍이 한국으로 올라오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기상청 태풍 이동경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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