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한사랑 정체는? 대한가수협회 측 “협회 회원 NO, 누군지 몰라”
입력 2018. 10.23. 12:54:04
[더셀럽 전지예 기자] 트로트 가수 한사랑의 정체가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22일 한사랑은 제 55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남한산성’의 류이치 사카모토가 음악상을 수상하자 갑작스레 무대에 올랐다.

그는 “트로트 가수 한사랑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트로피를 잘 전달하겠다”고 말하며 아무렇지 않게 내려갔다.

그러나 한 관계자는 촬영상으로 무대에 오른 후 “아무래도 소통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 같다”라며 “제가 무대에 오르기로 했는데 다른 분이 무대에 올랐다”라고 말해 방송 사고임을 암시했다.

이어 23일 한 매체는 대한가수협회가 트로트 가수 한사랑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대한가수협회 관계자는 “한사랑은 대한가수협회 회원이 아니다. 누군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에 한사랑의 정체와 대리수상한 이유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조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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