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위투, 26일께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가능성 有 "한반도 영향은 없을 것"
입력 2018. 10.23. 13:00:17
[더셀럽 이원선 기자] 제26호 태풍 위투가 괌 해상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위투는 이날 오전 3시 괌 동남동쪽 약 88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키나와 방향으로 서북서진하고 있다.

태풍 위투는 지난 22일 괌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서 발생, 현재 시속 27km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은 현재 위투를 강도 '중'의 소형 태풍으로 보고 있으나 오는 26일께부터 중심기압 935hPa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기상청 관계자는 한반도 한참 남쪽까지 한기가 자리하고 있어 위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적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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